이날 송 회장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설을 맞아 복지시설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고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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