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교육장배 포천학생육상대회'가 19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육상대회에선 80m, 100m, 200m, 400m, 400m 계주 등 트랙경기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경기에서 자신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해 경기에 임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경기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경기를 통해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여 자존감을 높여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학생중심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포천=김성운 기자 swkim@incheonilbo.com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육상대회에선 80m, 100m, 200m, 400m, 400m 계주 등 트랙경기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경기에서 자신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해 경기에 임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경기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경기를 통해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여 자존감을 높여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학생중심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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