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와 남동청년창업지원센터가 청년창업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최근 인천 남동구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청년창업기업의 정보보호 서비스 수요 발굴, 컨설팅,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교육 및 세미나, 전문인력 양성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한편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7월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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