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릴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구장 관리인들이 방수포에 고인 빗물을 쓸어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