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제물포지점(지점장 이경숙)은 제 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8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을 찾아 저소득 재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제물포지점은 지난 2008년부터 16년간 저소득 재가 시각장애인 가정에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