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수원시 팔달문 시장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원팀 출정식'에서 후보들이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왼쪽부터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후보./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수원시 팔달문 시장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원팀 출정식'에서 후보들이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왼쪽부터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후보./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수원시 팔달문 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 지역 후보들이 '원팀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유세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후보는 윤석열 정부 심판’과 수원 전 지역 승리를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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