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고속도로 동탄 교차로(JCT)부터 기흥동탄 나들목(IC) 구간이 직선·지하화 공사를 마치고 오는 28일 오전 5시전면 개통된다. 국토부는 국내에서 도심을 통과하는 고속도로를 첫 지하화한 사례라고 밝혔다.공사중인 상부구간은 동탄1·2 신도시를 연결하고 도심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사진은 동탄터널 서울방향 지하 구간 입구.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