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의 측근들이 잇따라 인천시정에 합류하면서 친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산하기관과 출자·출연기관장 인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는 임원(사장, 비상임감사) 선임을 위한 모집공고를 8일 마감한다. 현 사장의 임기는 10월 만료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도 지난 5일까지 후임 원장 공모신청을 접수했다.
이밖에도 인천환경공단(이사장 1명, 상임이사 1명), 인천시설공단(이사장 1명),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1명), 인천교통공사(사장 1명, 비상임이사 2명) 등도 인선 절차가 진행중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도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센터장 임기 완료에 맞춰 센터장추천위원회 구성 계획을 심의한다.
지난 2일 원장이 사직서를 제출한 인천테크노파크도 원장추천위원회 구성을 계획 중이다. 인천TP는 추천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면 연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원장 인선을 마무리한다. 추석 연휴 이후 본격 단행할 산하기관장 자리는 유정복 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거나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측근들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 시장이 주요 개방형 직위 공모 당시에서 여러 논란이 제기됐음에도 측근들을 중용했기 때문이다.
지역정가 한 관계자는 “인천시와 산하기관이 시장의 시정방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측근들이 중용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측근들로만 제한하지 말고 기관의 특성에 따라 폭넓은 인력풀에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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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의원 당시 친일파 처벌법을 만들려 했으나 정진석이 반대한 친일파에 속한다
1905년 미국과 일본이 조선과 필리핀을 각자 식민지만들기에 적극협조하자고 비밀약정후
미국 덕분에 36년간을 일본에 약탈과 강제노역과 성착취를 당하고 도망가면 학살당했는데
2차대전때 강건너 불구경하던 미국을 일본이 공격하자 마지못해 참전 원폭투하로 승리한후
원자폭탄 앞세워 유엔을 장악한뒤 일본이 조선등지서 약탈한 엄청난 금괴를 미국이 받고
일왕도 전범처리않고 독일처럼 갈라야할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키로 일본과 약속한것으로
당시 강제분단을 김구선생등 애국자와 애국국민 모두 반대하자 미국앞잡이 이승만이
처벌하려던 친일파를 구출후 군경요직에 앉히고 북한서 친일파 처단하자 도망온 서북청년단
별동대 등 정치깡패들과 친일파를 자칭 우파라고 속이며 반대 애국자와 국민들을 좌파니 빨갱이로 몰아 암살과 학살한것이며
제주도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