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신정원)는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효진)와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로부터 안심마을 구축을 위한 저소득 가정 아동 방역물품 구입비 2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구지역 저소득 가정 45세대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키트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