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방문엔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IPA는 이 기간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항 홍보관 운영 ▲선사 마케팅 ▲산업 박람회 및 콘퍼런스 방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특히 세계적 크루즈 선사들을 상대로 크루즈 기항지로서 인천항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 개장을 앞둔 인천항 크루즈 전용 터미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승객 이용률이 높은 마이애미와 포트로더데일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