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뉴욕으로 떠난 한혜진과 김사랑, 한강을 찾은 헨리의 모습을 담는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대한민국 대표 셀럽으로 뉴욕패션위크에 초청받아 간다.
특급 VIP 대우를 받는 한혜진의 앞에 눈시울을 붉힌 의문의 남자가 등장해 궁금증을 모은다.
지난주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김사랑도 뉴욕에서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휴가를 위해 한강을 찾은 헨리는 힐링 대신 폭우를 맞게 돼 궁금증을 모은다.
바람 잘 날 없는 헨리의 휴일이 펼쳐지는 '나 혼자 산다'는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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