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축구, 족구, 줄다리기를 비롯한 12개 종목의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런 옹진군이 되도록 모든 공직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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