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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한마음대회로 간 유정복 시장에게 무슨일이

족구 부상으로 3주 깁스

2017년 09월 13일 00:05 수요일
12일 오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 휠체어를 탄 채 모습을 드러냈다.

제3회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회에 격려차 방문한 유 시장은 불편한 다리를 이끌며 각 구의 부스마다 인사를 건넸다.

같은날 오후 시청에서 열린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과 무형문화재연수관에서 개최된 '인천시민 건강증진 활성화 방안 설명회' 모두 밝은 얼굴로 참석하며 정해진 일정 모두를 소화해냈다.

유 시장은 11일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족구시합을 하다 다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에 내린 비로 젖어있는 시합장에서 경기를 벌인 그는 발을 헛디디며 전치 3주의 깁스 신세를 지게 됐다.

최근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늘리고 있는 유 시장은 여론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늘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8월 광역자치단체 시·도정 평가 조사를 벌인 결과, 인천은 34.2%의 긍정평가(잘한다)로 7월 때보다 1.9%p 상승했다. 주민생활 만족도 또한 '만족'이 53.3%로 '불만족' 38.5%보다 14.8%p 높았다.

이번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4일간 인천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5%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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