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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벤처 위한 송도 실리콘밸리 오늘 입주

시, 글로벌스타트업 캠퍼스 21일 개장 … 55개 기업 둥지 틀어

2017년 09월 13일 00:05 수요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스타트업 캠퍼스'가 인천 송도에서 문을 연다.

인천시는 10억원을 들여 인천글로벌캠퍼스 복합문화센터 안에 총 4349㎡ 규모로 글로벌스타트업 캠퍼스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사업을 일컫는다.

인천 스타트업 캠퍼스에는 신생벤처기업인 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창업실, 시제품 제작소, 디자인연구소, 창업카페 등 총 63실의 창업공간이 조성됐다.

캠퍼스에는 공모를 거쳐 엄선된 55개의 스타트업이 13일부터 입주하고, 캠퍼스 개장식은 21일 오후 4시 열릴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인천시와 중소기업청, 그리고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인 뉴욕주립대·조지메이슨대·겐트대·유타대 등 4개 외국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 기관은 앞서 4월 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개발부터 창업, 연구개발, 마케팅, 투자·펀딩, 해외진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허브가 될 것"이라며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우수한 스타트업들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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