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 졸업여행
이번 행사는 제1기 정제우 원우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생들은 앙코르와트, 바비욘 사원 등을 둘러보며 원우들의 화합과 추억을 남겼다. 수료 후에도 활발한 동문회 활동과 함께 1기로 자부심을 다지기로 다짐했다.
남궁 훈 수석부회장은 "졸업여행을 통해 원우들이 단합하고 인천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의 밝은 미래와 희망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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