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라이온스클럽 41·42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부평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봉사상 2명과 장학생 4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전임 정의건 회장을 이어받아 회장에 오른 신임 이광세 회장은 "평소 봉사를 실천해왔던 것처럼 봉사를 생활화하자"고 강조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