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지금까지 매년 학의천과 병목안 계곡 등에서 환경정화활동과 무궁화동산 가꾸기와 함께 폐자원 수집 등으로 아나바다 운동을 펴오고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안양5동 현충탑에서 31개동 회원과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이완재 안양시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단 한 번의 활동의 결과가 아니라 선배 지도자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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