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5~27일 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전문가를 초빙해 '전국 순회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베트남 진출에 대한 국내 수출입 기업의 높은 관심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강좌에선 현지 수출입 통관 특이점, 원산지증명서 발급 과정 등 FTA 활용 관련 생생한 정보가 제공된다.
강좌는 1일 6시간 과정으로 인천과 서울, 부산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선 기업별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이 FTA를 보다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www.yesftaedu.or.kr) 또는 YES FTA 교육지원센터(1544-5702)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베트남 진출에 대한 국내 수출입 기업의 높은 관심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강좌에선 현지 수출입 통관 특이점, 원산지증명서 발급 과정 등 FTA 활용 관련 생생한 정보가 제공된다.
강좌는 1일 6시간 과정으로 인천과 서울, 부산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선 기업별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이 FTA를 보다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www.yesftaedu.or.kr) 또는 YES FTA 교육지원센터(1544-5702)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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