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14일 60주년 기념관에서 전국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인천에서 유일한 대학 주최 실기대회로 올 1087명이 참가했다. 대상은 신송고 박홍윤 학생이 수상했고 풍동고 김찬우 학생이 기초디자인, 한종진 청라고 학생이 사고의전환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어 김지환 연송고 학생 등 네 명에게 은상이 돌아갔고 장은영 행신고 학생 등 네 명은 동상이 주어졌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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