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결활동은 겨우내 덕풍천속에 방치되어있던 쓰레기를 걷어내는 등 방범대원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다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배 연합대장은 "평소 방범대원들은 시민의 생활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활동은 물론, 각종 지역행사 질서유지와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행사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하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