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미래꿈 그림그리기대회가 2018년 5월 10일(목) 과천 중앙공원에서 실시됐습니다.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등 1500여 명이 참가하여 하얀 도화지에 미래 자기 모습부터 숲과 바다 등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현장 참여 유치원생과 초등생 작품 1500점과 대회장에 나오지 못한 유치원·초등생은 작품 1500여 점을 응모하여 총 300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6월 말 인천일보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입선작을 발표하며 6월 26일 오후 2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촬영·편집 = 오세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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