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과천시가 후원한 제17회 미래꿈 그림그리기대회가 10일 오전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경기·인천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오산시 예인나라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신이 그려낸 미래 꿈을 손에 쥔 채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