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원과 인천재능대 한식명품조리과 학생, 교직원 등 80여명은 21일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호룡곡산 정상까지 오르면서 등산객들이 버린 페트병, 비닐봉지 등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올해 여섯 번째 기수를 맞이한 아버지요리대학은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천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와 대표들이 요리를 배우기 위해 개설된 강좌다.
지금까지 115명이 수료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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