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신한은행 계양구청 지점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계산중앙교회 실업인선교회는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내 독거어르신 3가정 중 2가정에 도배·장판을, 1가정에는 싱크대를 교체해 줬다.
한편 계산중앙교회 실업인선교회는 2017년부터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돼 계양구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