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오산시 갈곶동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입주민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주차장에 전소된 차량 사이로 소방당국 관계자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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