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직업시설 2곳·평생교육센터 1곳, 그리고 생활시설과 그룹홈 등의 건립과 지원 정책을 정비, 장애인 차별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정책을 발표했다.
최영근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시절(2005-2010)에도 장애인 정책에 대해 진심으로 접근해 지금의 동탄 신도시의 나래울을 비롯하여 장애인 단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펴왔다.
최 후보는 특히 화성장애인부모회를 결성하고 장애인 단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화성 = 이상필기자 lsp@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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