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6.1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불만을 제기한 예비 후보가 인화물질을 가지고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도당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