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환경관리원 채용 체력평가에서 한 여성 지원자가 수레끌기 평가를 하고 있다. 43명을 뽑는 이번 채용시험에 252명이 지원해 5.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