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공은 나!"
제18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주인공은 300명의 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박상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장입니다 ^^
박상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장의 열정을 인천일보TV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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