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포천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내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디자인쇼룸'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픈행사에서는 도와 포천시가 가구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한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 전문가반' 교육생 10명에 대한 수료식도 열렸다.
디자인쇼룸은 규모 36.36㎡로, 가구제품 및 소품을 최대 30여종까지 전시할 수 있다.
도는 이곳에 수료생의 작품을 전시, 이 곳에는 수료생의 작품이 전시해 수익창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개인 사무공간 및 공동 기계작업실, 첨단장비실 등을 지원하는 '가구공방 스타트업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장선구 도 특화산업과장은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가 전문인력 양성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이날 오픈행사에서는 도와 포천시가 가구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한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 전문가반' 교육생 10명에 대한 수료식도 열렸다.
디자인쇼룸은 규모 36.36㎡로, 가구제품 및 소품을 최대 30여종까지 전시할 수 있다.
도는 이곳에 수료생의 작품을 전시, 이 곳에는 수료생의 작품이 전시해 수익창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개인 사무공간 및 공동 기계작업실, 첨단장비실 등을 지원하는 '가구공방 스타트업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장선구 도 특화산업과장은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가 전문인력 양성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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