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와 함께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안성시 서운면 들녁에서 봄까치꽃 위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5일에는 많은 양의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