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재 진행 중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오는 3월9일부터 같은 달 18일까지 열리는 패럴림픽에 대비한 것으로 지역 내 테러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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