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에서 임시 공컨테이너 장치장을 운영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부지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조성 예정지로 공급 면적은 총 6만8788㎡다.
부두 착공 전까지 3년간 임대가 가능하다.
신항에서 발생하는 공컨테이너 처리에 유리하고 주변 공시지가 대비 임대료가 저렴한 게 장점이다.
자세한 사항은 IPA 누리집(www.icpa.or.kr) 또는 물류단지팀(032-890-826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대상 부지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조성 예정지로 공급 면적은 총 6만8788㎡다.
부두 착공 전까지 3년간 임대가 가능하다.
신항에서 발생하는 공컨테이너 처리에 유리하고 주변 공시지가 대비 임대료가 저렴한 게 장점이다.
자세한 사항은 IPA 누리집(www.icpa.or.kr) 또는 물류단지팀(032-890-826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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