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오산시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올해 숲 해설 자원봉사를 할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20세 이상 성인 중 숲 해설 자격증을 보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2~3회(주말 1회 이상 필수) 수목원 해설 및 안내, 숲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참여하고, 활동비와 봉사시간 부여,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무료입장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숲 해설 봉사 경력자, 산림·식물 분야 전공 졸업자, 외국어 활용 가능 인원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farm.gg.go.kr/sigt/74)를 참고하거나 방문자센터(031-378-1261)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모집인원은 30명이며, 20세 이상 성인 중 숲 해설 자격증을 보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2~3회(주말 1회 이상 필수) 수목원 해설 및 안내, 숲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참여하고, 활동비와 봉사시간 부여,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무료입장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숲 해설 봉사 경력자, 산림·식물 분야 전공 졸업자, 외국어 활용 가능 인원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farm.gg.go.kr/sigt/74)를 참고하거나 방문자센터(031-378-12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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