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문(왼쪽) 관세청장은 설날인 16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인천본부세관의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휴대품 검사 등 관세행정 업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