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미 의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열어붙은 사회분위기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조그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김태훈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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