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자로 나선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는 '신바이오 산업의 이해와 미래'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바이오산업과 국내 기술력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노석환 세관장은 "인천세관은 점차 다양하고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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