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기지역 대학생 30여 명이 2018년 1월 20~30일 8박 11일간 

 

교육환경이 열악한 케냐 오지를 찾아 해외봉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봉사단이 케냐 카지아도에서 대표적 빈민가로 꼽히는 옹가타롱가이와 소웨도인데요.

대학생 봉사단은 현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노래와 율동, 한글을 가르쳐주며 정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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