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인천일보 제2사회부 이동희 기자(성남담당)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한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가 4년 여만에 다시 선을 보입니다.

아지오 구두는 청각장애인들이 모여 일하는 수제화 제조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의 자체 브랜드인데요

성남시사회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과 19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사회경제지원센터는 이 회사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과 자원 연계, 판로 지원 등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 생생한 취재 후기를 '인기톡' 3회에서 인천일보 제2사회부 이동희 기자(성남담당)에게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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