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선 최태화 동경대 문학박사가 '우끼요에 빈센트 반 고흐'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국제교류, 사회봉사, 연구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북아비전21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북아의 대학을 방문해 한국어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국문화 강연과 도서 증정, 한국의 밤 행사 개최 등 민간 국제교류행사를 수행해 왔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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