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시언과 비가 지난주에 이어 출연한다.
이시언은 지난 주 방송분에서 비와 식사를 함께한 데 이어 이번엔 노래방을 찾는다. 조용필로 변신한 이시언의 선제공격부터, 비의 고품격 열창 방어술까지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가창력 혈전이 펼쳐진다.
또 전현무의 테니스 도전기도 펼쳐진다. 전현무는 고등학교 시절 캐나다 테니스 랭킹 23위까지 했던 헨리를 선생님으로 삼아 한 수 배운다.
비록 실력은 초보지만 장비는 국가 대표급인 전현무와 헨리의 테니스 승부가 펼쳐진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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