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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함께 파나마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파나마시티 윈담 공연장에서 코리아-파나마 하모니 페스티벌을 열고 국립 파나마예술고등학교 학생 120여명에겐 케이팝과 춤, 소고 춤, 태권도 배우기, 한국 전통공예품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