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에는 시 건축계획과 주택정책팀장 및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 측과 입주예정자들이 참석해 합동검수 및 품질검수 결과에 대한 논의 했다.
공 운영위원장은 입주예정자와 시공사와의 분쟁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입주전에 견실한 공동주택의 품질확보를 위한 품질 검수의 정확한 실시를 요구했다. 또 점검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사현장의 품질향상을 위한 매뉴얼로 활용하여 입주민 만족도를 제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공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대화와 협력을 통해 모두가 상생하고 화합하며, 서로가 더불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hc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