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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연륙교 손실보전금 협상 조속 마무리를"

민주당 시당, 국토부에 건의문 제출

2017년 11월 22일 00:05 수요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박남춘)은 21일 '제3연륙교 2018년 착공을 위한 손실보전금 협상 조속 마무리'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소속 국회의원 7명과 지역위원장 13명 명의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건의문은 민간사업자의 손실보전 범위를 70% 수준으로 낮추는 협상 가이드라인을 국토부에 제시한 것으로, 국토부가 이를 통해 영종대교·인천대교 민간사업자와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 할 것으로 촉구하는 내용이 골자다.

70%로 손실보전 범위가 낮아질 경우 기존 4300억원(100% 손실보전) 손실금에서 최소 0원, 많게는 400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게 시당 측의 설명이다.

인천시의 요금정책과 '현저한 감소'에 대한 해석, 보수적·낙관적 수요예측 등을 종합해 손실보전 규모를 분석한 결과 70% 이하를 기준으로 손실보전을 진행할 경우 약 400억원 내외의 손실보전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박남춘(남동갑) 시당위원장은 "내년부터 착공해도 2025년에 제3연륙교가 완성되는데 그때가 되면 인천공항을 포함, 영종도로 유입되는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때문에 손실보전을 할 필요가 전혀 없을 가능성이 높다"며 "인천시가 손실보전금을 핑계로 미루는 것은 시장이 시민들에게 한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학 기자 jshin020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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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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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팀장 2017-11-24 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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