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 주차장서 시작된 듯"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20명은 온누리병원, 탑병원, 국제성모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빌라는 48세대 규모다.
소방서 측은 이날 불이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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