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과장은 화재에 취약한 도서지역을 찾아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전달하고 직접 설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과장은 "앞으로도 도서지역을 포함한 중구 지역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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