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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지, AG 女복싱 한국 첫 金 주인공 되길"

강인덕 인천체육회 상임부회장 격려

2017년 11월 19일 20:31 일요일
▲ (왼쪽부터)김원찬 인천시청 감독, 강인덕 상임부회장, 오연지, 기권일 사무처장.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최근 사상 첫 아시아여자복싱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한 오연지(27·인천시청)를 격려했다.

'한국복싱의 간판' 오연지는 지난 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17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여자복싱선수권대회' 60㎏급 결승에서 베트남의 듀옌류띠를 3대 2(30-27 30-27 30-27 28-29 27-30)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5년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우란차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처음으로 우승했던 오연지는 이번 우승으로 '최초의 2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린다.

강인덕 상임부회장은 "오연지 선수가 걷는 길이 곧 한국 여자복싱의 역사"라면서 "내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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