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6일 태국 아마타(AMATA) 그룹과 스마트 시티 기술협약을 맺었다. 김순호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과 박병철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대표는 이날 수린피추완 아마타 그룹 회장과 만나 스마트 시티 개발사업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태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회사 아마타 그룹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 4개 산업단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