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저스티스 리그' 개봉 첫날 관객 15만명…박스오피스 1위

2017년 11월 16일 10:35 목요일
AKR20171116025200005_01_i.jpg
▲ /연합뉴스

DC코믹스의 히어로들을 한자리에 모은 액션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 첫날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개봉일인 전날 관객수 15만4천645명을 기록했다.

작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1만9천794명), 지난 5월 '원더 우먼'(20만6천944명) 등 최근 DC 히어로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에는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이다.

그러나 개봉 이전부터 50% 안팎의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관객 상당수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원더우먼·아쿠아맨·사이보그·플래시 등 DC코믹스의 히어로들이 모여 악당에 맞서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같은날 개봉한 신하균·도경수 주연의 블랙코미디 '7호실'은 5만6천580명을 동원하며 3위로 출발했다.

할리우드 공포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2위를 기록했고,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4위로 내려앉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