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남구 인천종합터미널 광장에 설치된 '현장 노동청' 부스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현장노동청은 2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현장노동청을 통해 임금체불, 비정규직 문제 해결, 부당노동행위 등 노동행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